OUR 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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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빠가 만든 화장품 킵미 입니다.
    킵미는 영어로 KEEP (지키다) 한자 美 (아름다울 미)로 '나의 아름다움을 지켜줘‘ 라는 뜻입니다.

    육아 하느라 힘드시죠? 저도 힘들어요.
    사실 킵미는 현재 28개월인 저희 아이 때문에 만든 크림, 로션입니다.
    태어났을 때 부터 유달리 피부가 예민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구강기로 인한 침독과의 전쟁으로 아이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소아과에서 받은 질문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아기 피부는 어른과 달리 좋은로션, 크림만 발라도 되는데, 어른처럼 강력한 세정제로 씻기지도 않으면서,
    왜 아기 피부가 숨쉬지 못하게 오일이나 멀티밤 등으로 아기 피부를 어른 피부처럼 덧칠을 하시나요?!


    그 말을 듣고 그나마 아이에게 맞았던 수입 제품을 몸에는 로션, 얼굴은 크림을 진짜 열심히 하루에 수시로 기초만 튼튼히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한달에 구매비용만 60만원.. 감당안되죠?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인한 흰목이버섯의 발견. 우리도 좋은 로션, 크림을 만들어보자!!

    약사, 피부과 의사, 화장품 전문가, 저희 킵미 개발자들이 실제 피부 예민 대장(아무거나 바르면 바로 올라오는)
    우리 아이에게 수백번의 샘플링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군 중 총 6개월 이상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이
    아이에게 최적화된 킵미의 로션, 크림이 탄생 되었답니다.


    결코 저는 저희 제품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타사 제품도 충분히 좋지요.
    하지만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과연 자기 아기가 써보고 자기 아기를 위해 만든 제품이 얼마나 있을까요?

    킵미는 달라요~
    저희는 완벽하지 않고 아직 여러분의 아이들처럼 걸음마 단계지만,
    '우리 아이에게 쓰지 않을 제품은 만들지도 말자'
    라는 신념으로 여러분의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 나를 지켜줘 킵미 임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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